1992년.
망원동에서 문을 연 작은 고깃집.
20여 년의 무던한 노력이 지금의 마포 구이마당까지 닿았습니다.
1992년 망원동 시절부터
구이마당은 지역민들이 모이고 머무르는
마당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유한 개성, 정직한 맛과 서비스
지역민들의 편안한 외식 장소라는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음식에 대한 정직한 철학과 지역사회와의 균형을
생각하며 맛과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구이마당은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장사의 방식으로
로컬 식(食)문화 영역에서 건강하고 정직한 이윤을 만드는
외식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